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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레네는 우리에게 그저 바스크족이라는 단어와 스페인과 프랑스의 국경이 되는 산악지역, 헤밍웨이의 "해는 또다시 떠오른다'에서는 나오는 곳처럼 송어가 많이 사는 강이 있는 깊은 산속이 생각나게 한다. 좀 종교적인 사람이라면 성모 발현과 치유로 유명한 루르드(Lourdes)를 알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미디피 레네 지역은 성과 요새가 점점이 흩어져 잇는 역사가 있는 곳으로서 살아있는 르네상스 시대의 건물과 모습이 그대로 남아있고 종교적인 신비주의가 살아 숨쉬는 곳이다.



이 지역의 주도가 툴루즈(Toulouse)다.
툴루즈는 항공관련업계에서는 꽤 알려진 곳이다.
툴루즈에서는 피레네 산맥과 스페인까지 2시간 걸리고 지중해까지 2시간, 대서양까지 역시 3시간 걸린다. 인구는 40만명 정도로 정말 조용한 도시이다. 로마보다 오래된 도시이고 염색산업에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최초로 파스텔 색조를 만들어낸 곳이기도 하다.

그런데 현재는 프랑스의 항공산업과 우주산업의 중심지가 되면서 활기에 찬 도시로 변모하고 있다.

붉은 벽돌과 타일이 부드럽게 빛나기 때문에 툴루즈의 별명은 "La Ville Rose" 즉 붉은 도시이다. 아직 중세의 아름다움을 그대로 간직한 미로 같은 길이 있고 잘 장식된 건물들이 즐비하다. 몇몇 건물은 좋은 박물관으로 알려져 있다. 시청은 이 도시의 정치적, 사회적 생활의 중심이다.



미디 피레네의 도시 중 또하나 아주 유명한 곳은 바로 루르드(Lourdes)이다. 천주교의 성지로 유명하고 이 루르드의 성수를 바르거나 마시고 병에서 회복되었다는 기적을 보고 하는 곳이기도 하다. 파리에서 낭트나 보르도를 경유하는 TGV Atlantique를 이용할 경우 5시간 30분이 걸린다.

사실상 수많은 성지 순례자가 찾는 관계로 피레네 지방 관광의 허브로서 유명하다. 해발 420미터의 피레네 산맥 국경 지역으로 루르드 시가를 요새화된 성이 내려다 본다.

라브단의 7개 골짜기의 입구쪽에 있는 이 요새화된 성곽은 778년에 샤를마뉴
(Charlmagne)에게공격을 받았고 나중에 비고르(Bigorre) 백작의 근거지가 되었으며 현재는 피레네 박물관이 있다. 루르드는 마리아의 도시일 뿐 아니라 매력적인 작은 피레네 마을이다.

매년 환자나 장애인도 많이 끼어 있는 5백만명의 사람들이 루르드를 방문한다. 이들은 호기심으로 혹은 신체적인 질병을 치유하고자 등등의 목적으로 온다.
대다수는 마사비엘르의 동굴(Grotto of Massabielle)로 간다. 최초에 14세된 어린 소년인 베르나데뜨 수비루(Bernadette Soubirous)가 마사비엘르의 바위에서 성모를 처음으로 만난 뒤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오고 있다.
http://www.lourdes-france.com/